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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자단, 학부모 교육 정기 세미나 ‘엄마는 교육디자이너’ 개최 - 매월 둘째 주, 넷째 주 화요일, 둘째 주 토요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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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5.30 10:08

[이뉴스투데이 이종은 기자] 특자단이 수험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교육 세미나 ‘엄마는 교육디자이너’를 개최한다.

2016년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엄마는 교육디자이너’는 학부모들의 입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 지도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나가는 세미나로, 수석컨설턴트인 이성훈 센터장과 함께 쌍방소통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성훈 센터장은 주로 강남지역 일대에서 학생들의 교육 설계 및 진학 지도를 다년간 지도해왔으며 이번에 특자단과 함께 하게 됐다. 학부모가 알아야 할 입시전략과 자녀교육 방법에 대한 궁금증들을 사전에 질문을 받아 선별한 뒤, 이성훈 센터장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센터장은 “많은 학부모들이 ‘입시 정보가 부족하다’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사실 입시 정보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도 모을 수 있다. 입시설명회를 찾고 발품을 파는 학부모들도 있지만 편향된 정보로 인해 불안감만 늘기도 한다. 많은 정보 속에서 내 자녀에게 필요한 정보와 필요 없는 정보를 구분 짓지 못하고 모든 교육을 다 시켜야 하는 것으로 오해하기 때문에 자녀 지도의 어려움이 발생한다. 중요한 것은 정보의 양이 아니라 활용할 수 있는 분별력이다”라고 조언했다.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강의식 학부모 세미나는 많지만, 입시정보를 그저 알려만 주다 보니 학부모들의 근본적인 궁금증을 풀어주지는 못했다는 것. 때문에 이번 ‘엄마는 교육디자이너’ 세미나는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설문을 통해 수집했으며, 학부모들이 실제로 궁금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기획됐다.

이 센터장은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진행되는 ‘엄마는 교육디자이너’는 준비하기가 쉽지 않았고, 어떻게 하면 차별화된 세미나가 될 수 있을지, 엄마들의 기대를 만족시킬 수 있을지 많은 고민을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엄마는 교육디자이너’ 학부모 교육 세미나는 매월 둘째 주, 넷째 주 화요일과 둘째 주 토요일에 개최된다.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소정의 참석료를 내고 참가할 수 있다.


(2016-03-21 이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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